얼마 전에 네이버 지식인에서 누군가가 죽음이 무섭다며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였는데, 이 주제에 대한 내 생각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
죽음이 무서워요.
평소에는 생각이 덜 나지만 갑자기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면 너무 두렵습니다. 끝없는 암흑에 빠지는 게 너무나도 두렵고 무섭고 그냥 생이 의미가 있나 싶어요. 물론 아직 오진 않았지만 그냥 너무 무서워요... 언젠간 오잖아요. 그냥 푹 잔다고 생각하기도 무섭고 그냥 제가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는 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고 떨려요 진짜 어떡하죠... 끝없는 암흑이 언젠간 온다는 게 너무 두려워요 물론 생이 있으면 사가 있겠지만 죽고 나서가 너무 두렵고, 사후세계나 죽음뒤의 세계 같은 건 안 믿는 편입니다. 진짜 어떡해요?
아리스토텔레스는 지구가 둥글다고 했지만 당시 아무도 그러한 사실을 믿지 않았다. 우리는 지구가 둥글다는 것이 단순한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과학적으로 그 사실이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학은 아직도 인간에 대한 모든 것을 밝혀내지 못했다.
넷플릭스 다큐 '서바이빙 데스'를 보면 1화에서 임사체험을 통해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이들의 공통점은 죽으면 끝없는 암흑이 오는 것이 아니라 내 영혼이 몸 밖으로 나와서 새로운 영적 세상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에 관련된 증빙자료만 수백만 개에 달한다고 한다.
또한 6화에서는 환생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거기에는 한 사람의 영혼이 새로운 육신을 통해 다시 태어날 수 있음을 증명하려는 학자들이 나온다. 그들은 방대한 양의 자료를 가지고 있다.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들을 찾아 이전 생의 이름, 살던집, 직업 등 수많은 내용을 기록하고 실제 그들이 살던 곳을 찾아가 일일이 그 기록의 일치여부를 확인한 것이다. 이처럼 수많은 증거 자료들이 넘쳐나는대도 과학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지 않으니 믿기 힘든 것이다. 참 아이러니한 일이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지구가 둥글다고 했지만 당시에는 그것을 눈으로 확인해 볼 도리가 없으니 믿지 못한 것과도 같다.
영혼도 기운이 있다. 그 기운을 볼 수 있는 무언가 계발이 되면 인간은 그제서야 영혼의 존재를 믿게 될 것이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사실 죽음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이다. 옛 인간들이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하여 바닷속 깊이 항해하는 것을 두려워했던 것처럼 말이다. 모르니까 두려운 것이지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죽음이란 단지 육신이라는 옷을 벗는 것이며 환생이란 내 영혼이 새로운 육신을 얻어 입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환생을 통해 삶과 죽음의 과정을 반복하는 이유는 다양한 삶의 경험을 통해 영적인 성숙을 이루기 위함이다.
영적 상담사로서, 나는 당신의 과거 생이 현재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해 줄 수 있다. 이 주제에 대해 좀더 알고 싶다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상담문의를 주거나 이 블로그를 구독 바란다. 조만간 이 주제에 대해 더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봉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