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네이버 지식인에서 누군가가 죽음이 무섭다며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였는데, 이 주제에 대한 내 생각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 죽음이 무서워요.평소에는 생각이 덜 나지만 갑자기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면 너무 두렵습니다. 끝없는 암흑에 빠지는 게 너무나도 두렵고 무섭고 그냥 생이 의미가 있나 싶어요. 물론 아직 오진 않았지만 그냥 너무 무서워요... 언젠간 오잖아요. 그냥 푹 잔다고 생각하기도 무섭고 그냥 제가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는 게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고 떨려요 진짜 어떡하죠... 끝없는 암흑이 언젠간 온다는 게 너무 두려워요 물론 생이 있으면 사가 있겠지만 죽고 나서가 너무 두렵고, 사후세계나 죽음뒤의 세계 같은 건 안 믿는 편입니다. 진짜 어떡해요? 아리스토텔레스는 지구가 둥글다고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