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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공짜란 없으며,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썸네일 이 세상에 공짜란 없으며,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이 세상에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태어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모든 것이 다 이유가 있다. '나비효과'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나비의 날갯짓이 태풍을 일으킨다는 뜻이다. 이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나의 사소한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나의 미래를 결정짓는다는 것을 의미한다.예를 하나 들어보겠다. 나는 가끔 네이버 지식인에 댓글을 달아준다. 그런데 어느 날 누군가가 지식인에서 1:1 질문을 통해 나에게 해몽을 요청하였다. 무료로 해몽을 해주었다. 그러고 나서 그 사람은 내가 마치 그의 꿈해몽 담당자인 것처럼 자꾸 질문을 하는 것이었다. 그는 나의 해몽 덕분에 올바른 선택을 해 나아갈 수 있었고, 용이 승천하는 꿈도 꾸면서 직장 승진을 비롯하여 하는 일마다 승승장구할 수 있게 되었.. 2026. 7. 21.
샤먼 이야기: 우리의 기가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 썸네일 샤먼 이야기: 우리의 기가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 봉황과 내가 함께 영적 여정을 걸어온 이래, 수년 동안 우리가 겪는 사회적 만남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뉠 수 있다는 사실을 반복해서 경험해 왔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중에는 불편함을 느끼는 이들도 있고, 내면이 편안해지고 정화되는 느낌을 받는 이들도 있으며, 시기심 질투로 가득 찬 이들도 있다. 이는 우리의 하나 된 기가 너무나 강해서 사람들이 이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감지하게 되고, 우리 주변에서 자동적인 에너지 정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잘못된 의도를 품고 있거나 숨길만큼의 부정적인 에너지를 너무 많이 가지고 있다면, 그는 자기 성찰을 통해 영혼을 정화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예를 들어, 한 번은 사무실에서 약속이 있었는데, 우리 맞은편에 앉은 여성이.. 2026. 7. 20.
샤먼 이야기: 사람들의 속마음을 들여다 보다 썸네일 샤먼 이야기: 사람들의 속마음을 들여다 보다 서울에서 하숙집 생활을 하였을 때의 일이다. 당시 공부와 수행에 심취하여 있었다. 하숙생활이라서 아침, 저녁은 그곳에서 집밥을 먹을 수 있었다. 그 날도 여전히 저녁을 먹기위해 공부를 마치고 거실로 들어섰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서 다른 학생들은 보이지 않았다. 밥상에 앉아서 아주머니께서 맛있게 만들어주신 양념치킨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기 시작하였다. 처음 닭다리 한개를 후딱 해치우고, 다른 한개를 손으로 잡아드는 순간 "먹지마!"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먹던걸 멈추고 소리가 나는 방향을 쳐다보았다. 그러니 하숙집 아주머니께서 놀라는 모습으로 나를 바라보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내가 말하는 것을 들었니?" 내가 그렇다고 이야기를 하자. 그녀는 자신이 속으로 한 이.. 2026. 7. 18.
샤먼 이야기: 귀신은 존재한다. 썸네일 샤먼 이야기: 귀신은 존재한다. 중학교 시절 조식 호흡 수련에 심취해 있었을 때이다. 밤에 수행을 마치고 편히 잠들었는데, 새벽에 소변이 마려워 방을 나오는데 주방 식탁 아래 무언가 있는 것이 보였다. 도둑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눈여겨보는데 사람인 듯 싶으면서도 사람이 아닌 것 같았다. 어두 컴컴해서 분명히 보이진 않았지만 중년 모습의 남성이 식탁밑에 몸을 웅크리고 있었다. 당시에는 너무 소름이 끼쳐서 후다닥 화장실에 갔다가 다시 나와서 확인해 보았는데 그 사람은 온 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아무 말 없이 허공의 바라보는 그의 멍한 눈빛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귀신의 존재 여부를 궁금해한다. 사람이 태어나면 영안(靈眼: 제3의 눈)이 열려 있어 귀신을 볼 수 있다. 이때 모유를 먹는다면 몸의 .. 2026. 7. 16.
샤먼 이야기: 사물을 꿰뚫어 보는 투시 능력 썸네일 샤먼 이야기: 사물을 꿰뚫어 보는 투시 능력 중학교 2학년 때 지인의 권유로 마음을 다스리기 위한 수행을 시작하였다. 정좌수행으로 처음에는 5분씩 시작하여 점차 시간을 늘려나갔다. 어느 날 가만히 벽을 바라보고 수행하고 있는데 눈앞의 벽이 점점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마치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다. 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卽是色)이라는 말이 그 순간 체험으로 이해가 되었다. 단단한 벽이 사실은 텅 비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졌다. 그러한 경험을 한 이후 차분한 명상 상태에 빠져들 때면 벽이나 문 너머에 있는 세상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신기하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러한 능력은 순식간에 사라졌다. 여러 번 그러한 상황이 반복되자. 도를 받아내리기 위해서는 먼저 내 마음을 비워야 한다는 말이 이해가 되기 시작하였다. 마음을 비우니 세상의 .. 2026. 7. 15.
샤먼 이야기: 꿈이 현실을 보여줄 때 썸네일 샤먼 이야기: 꿈이 현실을 보여줄 때 내가 14살쯤 되었을 때, 꿈속에서 미래를 예견하기 시작했다. 그전에도 강렬한 꿈을 꾼 적은 있었지만, 어느 날 밤 꾼 꿈은 뭔가 달랐다. 훨씬 더 현실적이고, 선명하며, 매우 구체적이었다. 나는 학교 친구가 이웃 마을에 사는 우리 반 남자아이와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을 보았다. 하지만 그 친구에게는 남자친구가 없었고, 그동안 두 사람이 서로에게 관심이 있다는 징후는 전혀 없었다. 다음 날 학교에서는 모든 것이 예전과 다름없이, 두 사람은 서로 아무런 접촉도 없었고, 나는 그 친구에게 꿈에 대해 말하지 않기로 했다. 나는 단지 내 상상력이 장난을 친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약 일주일 후, 그 친구가 갑자기 나에게 전날 내 꿈에 나왔던 그 소년과 데이트를 했고, 둘이 손을 잡고 걸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 2026. 7. 14.